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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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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가 건선피부에 가려움이 있으셔서 점심때 잠깐 피부과로 데려간 사이에 쿵올라버니가 자연산 진도 무공해 식품 선물을 한 꾸러미 들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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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인 내 남편의 통풍이 있는데, 혈관청소제 비트즙이 있네요. 당신은 기쁘지만 오라버니에게 고맙고 추즐님 블로그 이웃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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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에 나쁘지 않고, 무려 완전히 피는 것처럼 빨갛고 달콤하고 맛있지요. 이거 먹고 나쁘지 않아서 오줌을 쌌더니 깜짝 놀랐어요. 소변 분홍색으로 깜짝 놀랐어요.그만큼 안토시안이 많다는 스토리겠죠.너무 진해서 저는 일봉으로 둘이 나쁘지 않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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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스머프 할아버지 덕분에 저는 거의 매일 얻어먹고 있어요.정예기 진도에서 온 농산물은 진하고 깨끗하고 정예기 맛있거든요. ​ https://soe6349.blog.me/221388898594.Redirect=Log&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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