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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작-TV편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1:32

    안그래도, 본것을 언제 한번 정리하려고 했는데, 주위의 넷플릭스 이용자가 항상 말하고, 재빠르게 測 순서는 관계없는 sound. 일. 산타크라리타다이어트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 옴이를 윤리적으로 먹이기 위한 가정들의 고군분투기. 피와 살이 튀고 손가락과 안구가 썩어빠지는 가운데 가정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코미디다. 드류 베리모어는 과인이 들어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부역 티머시 올리펀트를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 ​ 2. 블랙 미러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인간의 철학적 위문룰루 드라마에서 선보인다. 라고 설명하면 노는 젬처럼 보이지만 에피소드 11씩 완성도 높은 영화 같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며,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돼지와 섹스하는 것 같은데, 그건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인간 윤리성에 집중한 에피소드이고, 다른 에피소드는 가볍게 보이는 것도 있어...? 라고 묻는 재미있는 소음. 내가 중고교 논술 선생님이었다면 이것으로 수업했을 것이다. + 블랙미러 : 밴더스내치


    이건 블랙미러로 과인온 영화인데 넷플릭스에서 최초로 선보인 양방향... 그게 뭐람. 인터랙티브 형식의 영화입니다. 스토리 게임처럼 나의 선 지역이다 보니 결말이 달라진다. 처음엔 평범한 형식이 신기할 뿐 내용은 재미없다고 소견했지만 내가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전개가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그리고 주인공과 윌폴타와 마약하고 발코니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뭐라고요? 당신도 그 장면을 좋아했나요? 흉내내지 말아 세욧!​ 3.·세라와 주 멘 칸 타로의 달콤한 비밀-추천


    디저트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카모토... (만화 <쿠마모토입니다만?) (에 나오는 듯한 느낌.주인공이 병의 맛 역시 라이였고, 일본의 비싼 디저트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식사하면서 간단히 보기 좋은 sound. ​ 4. 기묘한 이야기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미국 할로윈을 휩쓸었다... 기묘한 이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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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누자와는 밈을 남기고 떠내려가 버렸어.이 이야기에서의 strangerthing은 "뭐가 뭔지 몰라 어쨌든 무서운 것"인데 이런 크래프트한 크리처를 나는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그런 크리처는 서양인에게 통한다는 얘기죠? 그런데 그런 괴물에 대한 관심 없이도 이 과인오는 주인공들이 모두 매력 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 5. 그레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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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미지 아시죠?이 드라마에서 과인래한 것이다. 딸이 일하는 방송국 인턴으로 나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가 오면서 벌어진 일...이었다.여성학적으로 매우 윤리적인 시트콤이라 편안한 감정으로 볼 수 있다. ​ 6. 릭 앙모ー티


    그래서 전혀 윤리적이지 않은 만화영화. 하지만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와 <퓨처라마>, <메탈로칼립스>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릭 앤 모티>를 rick해야 한다.~가 아닌 분은 정신건강을 위해서 보지말아주세요.​ 7. 김 씨의 편의점


    캐나다에서 슈퍼마켓을 하는 가족의 일상.가벼운 시트콤으로, 역시 밥 먹으면서 그때그때 멋있어요.8. 마니아크


    シ... 영상이 힙해서 끝까지 볼 만했다 매력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엠마 스톤의 얼굴이 너무 재미 있고 계속 보게 되는 마성의 드라마 ​ 9. 빨강 머리 앤


    개 재밌고 영상 좋아서 길버트가 그뎀 잘생겼으니까 꼭 보세요.https://blog.naver.com/everydayinbed/22개 323977455


    제 블로그 글을 참조하세요. ​ 한 0. 디스잉치에은토우


    심슨 가족 퓨처라마의 감독 맷 그로닝의 새 시리즈. 그것만으로 볼 만하죠. 근데 별로 재미없어요. 근데 계속 보게 될 거예요.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넌 티피컬한 캐릭터니까 더 웃기는 사이키 쿠스오.Japan 애니메이션 특유의 인권 감수성 성sound는 틀어요. 소소하게 웃게하고, 나름 추천작. 또 섭취를 하면 좋다. ​ 하나 2. 망할 세상 따윈


    괜찮은게 사이코패스라고 굳게 믿고 있는 소년과, 그냥 드라이소녀의 가출성장기. 이야기는 그저 그렇지만, 주인공들이 너에게 있어서 굉장히 매력있어!!! 힙스터의 심장을 울리는 드라마. 유투브에 힙스터의 꿈과 인무가 이 드라마의 클립을 편집으로 음악비디오를 만들어 놨어요. 참고해주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d6nYF3juDQY


    대략적인 드라마의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13. 베르사유


    영상이 좋았어요.하지만 늘 하던 전개와 부질없는 이야기라 다시 클릭이 망설여집니다.근데 또 이런 중세 프랑스의 분위기가 이상해지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런 분께 추천.​ 것 4. 골 보스


    이는 존 젬인데 왜 시즌 2소식은 아닐까~ㅠㅠㅠ 꼭 보세요! 시즌 2제작하세요!빈티지 옷을 리폼해서 비싸게 팔고 먹는 즙이 많은 걸 보스의 이야기~내일 시험을 봐야 했는데 이를 보느라 밤을 새웠던 기억이 저요... https://www.youtube.com/watch?v=Jyr8R8cSGdo


    트레 1러시아 보세요 어떤지 보세요.~~넷플릭스에 시즌 2제작하도록 압력 넣어 주세요~~~훅훅훅..... 제발 시즌 2 내서 주인공들이 매력 있거든요 ㅠㅠㅠㅠㅠㅠ 훅훅훅(내가 더 없익루골 주인공에 열광한다는 사실을 고려하고 보시프쇼ー)​ 하나 5. 러시아 인형처럼


    또 본인이 왔네요. 확충 라이클 걸. 자세한 소감은 제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빨리 보세요.https://blog.naver.com/everydayinbed/221460458778


    호리호리한 사운드 트랙은 덤~~^^​ 하나 6. 한니발 씨


    이성아이에게 호모렌즈를 끼우는 정통 미식가 드라마 '한니발'.이야기는 별로 재미없지만 요리와 공예는 아주 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가끔 많아 시체 구경을 ェ중아태방이 어두운 분에게 추천한다.​ 하나 7. 아메리칸 호러 이야기


    이거 재밌는 거 모르는 사람... 반성하세요.컬트 영화 팬이라면 아호스는 잘 다듬어진 뷔페나 다름없다.시즌마다 다른 주제로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는 게 정예기 고맙고... 감동해서... 꽃다발이라도 많이 안기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좋은 드라마입니다. 스태프님~ 제 키스를 받아주세요.첫 8. 심야식당: 도쿄이야기


    일본드라마 심야식당 포맷을 집에 갖다 놨어요.새 시즌이라고 소견하면 될 듯? 굳이 보는 건 가끔 쓸데없는 일이지만 원래 심야식당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추억의 연장선으로 볼 만하다. 고아성도 좀 자신에게 오라니~~(매력은 없는 캐릭터이지만)​ 것 9. 굿 플레이스


    어느 날 갑자기 죽어 버린 천하의 악녀, 지옥에 가는 줄 알았는데 내가 온 곳이 "굿 플레이스"라고? (저 홍보 문구 자주 쓰네요~기러기의 꿈 자신 무임)라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드라마. 기본적인 철학상식을 어부지리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명실상부한 넷플릭스의 효자 시트콤이자 넷플릭스 이용자라면 기본적으로 봐야 할 시트콤이다.굿플레이스는 기본.넷플릭스 이용자라면 굿 장소는 기본~​ 20. 리미트리스


    몇년전에 동명의 영화가 있었는데 혹시 기억하세요?나는 기억하고 있다. 어떤 알약을 먹으면 뇌의 능력을 최데 병코에 이끌어, 1반 사람이라면 불가능한 영역까지 실행할 수 있다~라는 설정 이옷죠은. 대단한 기억력이죠?그 영화의 설정을 그대로 따서 약간의 유머를 가미해서 드라마화한 작품이에요.예상 가능한 전개... 근데 뭔가 관심 있는 전개... 그래서 아무거나 보면서 때로 끝내고 싶지만 볼 것이 없을 때 적합하다. ​ 21. 맛, 원산지 ​ 이는 네이버의 검색에 나쁘지 않은 푸른 네.중국 조산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짧은 다큐멘터리이지만, 제가 또 이런 맛있는 음식 다큐멘터리로 변장하는 인간이 아닐까요.백종원씨가 한<스트리트 푸드파이터>나쁘지 않아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QG_fzADCunBTV1KwjkfAQQ


    이 채널 혹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oC47do520os_4DBMEFGg4A


    이 채널의 조용하고 깨끗한 감성을 나쁘지 않다면 아마 넷플릭스의 이 프로그램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22. 카켁루이


    진심 하나 폰 감성 도박에서 극한의 쾌락을 느끼는 전학생(당연히 겉보기에는 청순 미녀)이 학교 도박꾼들을 도장 깨는 스토리입니다.예상 가능하지요?​ 23.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


    상반된 성격의 두 할머니가 본인의 남편이 서로 바람 피우고 있었던 것을 알게 이혼하면서 함께 살게 되는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서로 부딪치고 있는 동안에 점점 어울리는 곳을 발견하게 되고, 노인용 바이브레이터를 개발 칠로 사업에 자신 있다는 "예기"의 시트콤.상반된 성격의 여성 캐릭터가 '본인이 오는 시트콤'은 언제 자신의 나의 '원 피크'입니다. 부드러운 웃음 소리를 주기 때문에 역시 본인용 시트콤으로 임명합니다.의문은 시즌이 지날수록 재미가 없다는 것. 시즌 4,5는 솔직히 보지 않아도 괜찮네 낭비. ​ 24.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


    원제는 아파트 23호 샤은뇨은을 믿지 마세요-직관적인 제목이에요. 이 또한 상반된 두 여주인공의 우정을 담아내시추에이션 코미디이지만 두 사람의. 콤비네이션이 너무 좋고 크리스틴 리터가 아주 곱고 재미 있고 참 재미 있었다. 다만 시즌 3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슬픈 이 스토리. ​ 25. 모던 패밀리


    재미 있을텐데 그뎀 많다....시즌 한 23정도가 재미 있어요 소리. 그 이캉로은 같은 개그 스타 1이 반복되다 보니 좀 질리고 있다. 한때 자신의 밥용 시트콤. ​ 26. 방랑의 미식가


    현실적인 맛집 버전의 <외로운 맛집> 재미는 없지만, 보동이 맛있는 음식을 보고 싶을 때 봄. 매일 무사 본인 와서 밥 호보호보 먹는 장면심 에바 세파코지봉잉 받도록 1개 감성이었다 ​ 27. 델리 걸스 ​ 강 시 골 버전의<스킨>?아무튼 재미 없다.몇십년전의 드라마같아​ 28. 르포 르의 드래그 레이스


    드래그 퀸들 본인이 와서 누가 여장을 더 잘해서 본인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김치 본인이 오는 시즌은 재미있었고, 그 외에는 별로.어차피 같은 스토리니까 마음에 드는 퀸 본인은 시즌만 보면 된다.​ 29. 다크 젠트리 모두론적인 탐정 사무소


    하나라이자우드(반지의 제왕 프로도 역)가 좀 보고 싶어서 참아 보려고 했는데. 전 별로 재미없었어요.<닥터 후>에 열광하는 제 동상은 아주 재미있다면서요? 저에게도 영업을 하려고 무척 노력했지만, 컷트했습니다. 1화의 웰시 코키 엉덩이가 귀엽습니다...​ 30. 오르토 두 탄소


    장점 : 남주가 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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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재미없다.​ 3일.아웃렝도


    장점 : 남주가 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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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지겹지만, 계속 생각하는 매력이 있어서... 내 안에서 나를 잡고 함께 쫓아내려고 할 것이다.양인이 씻는 이유가 있겠죠. (강남 성주의 외모 외에도)​ 32. 브루클린 자신의-자신의 ​ 경찰서 강력반에서 일오쟈 신고 문제를 그다 sound는 시트콤.재밌긴 한데 지금 시대랑 잘 안 맞는... 인권 감수성이 마이자네스로 치닫는 드라마. 낄낄 웃고도 순식간에 감정이 자신 없어져표준 도중 하차 ​ 33. 필이 좋은 여행, 한 입만!역시 제가 나쁘지 않는 sound식 다큐멘터리. 다양한 먹거리를 찾아 나서는 필로즌솔의 세계 미식탐험! 다양한 sound식을 보는 것은 당연했고 진행자인 필로즌솔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여 흐뭇해했다. ​ 34. 굿 걸스 ​ 돈이 없고 마트를 턴 세명의 친한 friend... 그런데 우리가 턴한 그 마트는 하필 마약 갱단의 돈세탁 장소였어! (홍보 문구 잘 써요.네네, 감사하겠지:) 표준은 그럭저럭 즐겁지... 더 타이트한 스토리의<위기의 주부들>라고나 할까요?...​ 35. 앙브레 이카불키미슈밋토


    시즌 하나, 이만 보긴 해요. 그 뒤로는 심심찮게 낭비하지만 이런 유머코드, 괜찮은 사람에게는 이런 시트콤은 없을 것이다. 타이투스 웃겨...​ https://www.youtube.com/watch?v=RYil2r22yro


    <오뉴불>크루들이 피노 느파로디화된 것도 있어...https://www.youtube.com/watch?v=aAZE4RH0Il4


    36.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아~뉴블 당근 파타입니다!! "오뉴블을 좋아한다"고 하면, "오뉴블 좀 볼 만한 녀석인가"라는 시선이 쏠립니다.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아무튼 여성 교도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억지로 연기하는 좋은 드라마입니다. 캐릭터 한 사람 한 명의 서사가 모두 탄탄하기 때문에 한 바퀴 더 둘러보면 이 사람들이 정말 내 주위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 37. 제동 배드


    몇년 연속으로 꼭 봐야 한다 TV드라마 차트에서 1순위를 놓치지 않은 제동 배드. 평범했던 고등 학교 화학 교사가 암 치료비를 내기 위해서 마약 사업을 시작한다 1을 후(후)습니다. 인간의 삶이 어떻게 궁지에 나아가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도 기본 파타입니다. 필수 드라마입니다.​ 38. 드라마 월드 ​ 한정 드라마의 팬인 믹크의 소녀가 한 두 속에 우오프한다 이 말.지리멸렬하지만 웬지 끝까지 다 봤어요. 여러분은 보지 말고 가끔을 소중히 여기세요.​ 39. 와서 1도우켓츄고 행군하다 ​의 흑인 대학 응원단과 1도우켓츄의 새 입단원 선발에서 공연까지 뒤(뒤)는 다큐멘터리. <스텝업>이 본인의 <피치퍼펙트> 같은 영화 보면 마침 전국에서 학교대표팀이 와서 대결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것들의 실제 모티브입니다.길이도 짧고 관심이 있으니 잠시 둘러볼 것을 권한다. ​ 40. 포즈


    이거 재밌다는 사람들이 되게 많았는데 저는 굉장히... 못봐요... 주인공이 제 중학교 동창과 꼭 닮았어요. 흑인커뮤니티에서 대장급을 "mama"라고 부르는것도 굉장히 제 감성에는 맞지 않더군요...그리고 열좀더 옷을 입고 화장해서 제 매력을 대결하는 이 포맷 자체가 왠지 저와는 맞지 않는...제가 얼마전에 했던 코르샛개입니다(룸메왈)가 있었는데 이름이 헬릭스왈츠였어요. 근데 거기서는 수준높은 의상을 입고 무도회를 너무 많이 가서 다른 사람들과 미모대결을 해야 했다는 얘기지? 마침 그래서 스러운 설정이어서 집중이 안 됐어요.​ 4개. 킹덤


    조선 좀비물 킹덤. 별로 재미 없지만 시즌 2이 재미 있게 될 것 같은 것 때문에 시즌 1을 미리 봐야 한다 ​ 42. 아프다고 사는 남자 ​<해리 포터>에서 대출을 제1그에은츄은아헷동인으로서 루퍼트 그린 투가 모처럼 자신 온 드라마를 놓칠 수 없습니다. 려면 표준 놓쳐서 주세요 지리멸렬 자체 ​ 43. 페니ー도우레도우풀


    이게... 시즌 하나만 보면 다예요. 점점 마이에산에 가는 상념으로도 에버그린과 조쉬 하트넷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영상은 죽여줍니다. 알 수 없는 유령의 존재도 꽤 본인 흥미진진할 것입니다. ​ 44. 뵤루봉잉도 좋은


    자폐증을 가진 소년 샘을 둘러싼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 조용한 맛으로 보기 좋고, 특히 재미가 없다. 하지만 여기 자신이 오는 주인공 샘의 여동생 케이시가 너무 매력적이다. ​ 45. 조금 배 고픈 여자 ​ 5분 드라마의 원조격. 유튜브에서 봤는데 넷플릭스에도 있었어요. 30대 싱글 여성 지에갈지에용. 정면 돌파해 보면 그의 소소한 날들을 다룬 얘기지만 편안하고 멋있다. ​ 46, 마블 제시카 존스


    내가 좋아하는 크리스틴 리터에 데이비드 테넌트까지 나쁘지 않고 와서 왼손을 들면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너희는 어둡고 재미가 없어서 중도 하차했다. 잘 만든 드라마는 맞지만 나쁘지는 않다며 입맛에 맞지 않는 게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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