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행사와 함게하는 북페스티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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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7년 9월 9일(토요일)인 0시부터 일 7시까지 등 나쁘지 않는 무 근린 공원과 중계 근린 공원에서 제5회 책과 함께 한 평생 학습 마을 축제가 열립니다.평생 학습 마을 축제에는 많은 행사가 다 함께 열리지만 그 중에서도 노원구의 작은 도서관과 독서 서클, 노원 FM서점 협동 조합 마두 루이 참여하고 노원구와 책을 읽는 노원 마련 운영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제5회 20일 7년의 북 페스티벌을 소개 드릴게요.^^북페스티벌 중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데 휴먼북과의 대화, 낙서로 만드는 이 이야기, 망가진 책의 올바른 이용법 "책병원"의 기증도서로 만들어진 야외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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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북이 좀 생소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간단하게 스토리하면 "도서관에서 사람빌려"라고 보면 됩니다.^^사람이 책이 되는 신개념의 컨텐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전국 최초의 노원구에 휴먼 라이브러리가 생겼다는 건 아시나요?이용 방법은 도서관을 통해서 휴먼·북을 신청하면 열람하는 독자를 연결하여 50분 정도 테테로울 가지고 알고 싶은 부분을 질문하고 답을 얻테테로울 갖고 있다.이번 북페스티벌에서 휴먼북과의 대화를 통해 좋은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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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망가진 책의 올바른 이용법인 "본병원"의 이벤트도 있습니다.병원에 보내지 않으려면 책을 잘 다뤄야하지?본 병원 입원자 줄일게!!1. 앞 표지의 본 날개 대신 갈피 표를 이용하세요!찢어진 책이 답답해서도 테이프는 붙이지 않고 메모해서 반환하세요.읽던 것을 표시하기 위해 책을 종이접기 내용을 기입해 주세요.책을 읽고 펴서 엎드린 내용을 부탁드립니다.물에 젖은 책, 파손된 책은 데스크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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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행사도 있습니다만.우리 아이들이 너희의 모든 것이 나쁘지 않은 낙서로 만들 이 이야기 등, 아이들과 다같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읽기 좋은 계절의 가을을 북페스티벌로 즐겁게 보내보세요~^^ 다시 일정을 알려드리면..

많이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