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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초콜릿, 넷플릭스 The Swoon 채널 영상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20:19

    우리가 아는 한 화면 밖으로 자신이 오는 배우들의 모습은 대체로 초관적인 편입니다. 특별히 이미지 관리로 연출하지 않는 한 말이죠. 공식홈 메이킹 필름도 그렇지만 넷플릭스의 대빈민국 드라마 전용 유튜브 채널인 The Swoon의 영상도 한 배우를 몇 분간 주의 깊게 봐도 정말 깨끗한 사람이고, 자신의 웃는 모습까지 비슷해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특히 현장에서 장난칠 때는 카메라가 돌아가자마자 캐릭터에 몰입하는 집중력도 한두 배우 모두 탁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넷플릭스 YouTube의 영상은, 그 느낌을 보다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그러면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The Swoon'과 재밌게 보시고, 새벽에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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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배우가 스스로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했다며 윤계상 배우가 농담조로 놀리자 저 냥냥 펀치하면서 깜찍하게 말하는 포즈가 참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웠어요. 상대 배우도 그런 리액션에 익숙한 것 같아 격의 없이 웃는 게 택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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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상황에서든, 무슨 말을 하든 금세 반응해 리액션이 되는 둘의 끈끈한 동료애가 느껴지는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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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가게다, 아마 벌칙이 있었을 거예요. 특히 젠가에 집중하고 집착했던 윤계상 배우를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엉뚱한 벌칙만 없었다면 저러지는 않았을 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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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유튜브 채널의 다른 영상은 볼 수 없어 정확하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이것만은 확실할 것이다. 정확하게가수활동을했던사람이라그런지는모르겠지만공간을활용하는스킬이표준인,그이상이다라는소견을들은컷이바로이부분이에요. 뭐냐면 표준은 지정된 포지션에서 그렇게 크게 친구는 아니고 게임에 임하지만 윤계상의 경우는 담장에서 보거나 천천히 앞으로 와서 현장을 잘 썼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런 점이 좀 더 영상이 활기차고 재미있어 보이게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포인트는 아마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얘기를 하면서 하지원이 빨간머리 앤, 윤계상이 본인 루코스에 대해 얘기하면서 윤계상 배우가 하지원 배우에게 요즘 하는 드라마가 아니냐고 관심을 보이며 들었던 게 눈에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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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하면 손이 갑자기 시리다니 윤계상 배우가 믿기지 않게 직접 손끝을 만져보는 컷인데. 자세히 보면 두 배우는 젠가하면서 마치 촬영장에 온 배우처럼 당신이 편안해 보이고 그 부분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표준은 한쪽에서 그렇더라도 나쁘지 않고 게임에 집중하는 장승조 배우 같았을 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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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해보는 남자가 멋지고 섹시하다는 거 아시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집이에요에 집중하는 배우들도 세상의 탁월함을 다 가진 생각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이 컷포인트는 그보다 하지원 배우와 장승조 배우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윤계상 배우의 진지한 모습에 더 집착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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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봐둔 걸 하지원 배우가 장승조 배우에게 알려주자, 다음에 아쉽다며 못마땅하게 sound를 하는 윤계상 배우, 너무 귀여워서 미칠 뻔(42세가 된다?) 무심코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할 때는 확실히 봐주지 않고 승부욕을 보인 윤계상 배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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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가에 사활을 걸고 올인한 세 배우의 구도가 재미있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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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포인트 다 아실 거예요. 하지원 배우가 스카이 이빙 스토리를 꺼내자 옆에 있던 윤계상 배우도 연기하고 싶다고 했더니 하지원 배우가 그럼 같이 갑시다라며 그렇게 수줍게 계속 웃기만 하던 컷이었어요.어떻게 스토리하든, 어떻게 스토리하든, 사심 없이 받아들이는 사랑스러운 두 배우라는 의견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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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장승조 배우가 조마조마하면 나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는데, 생각해 보니 몸은 차분한 학자인데 눈 표정만은 천상의 장난꾸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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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을 때 다クム을 닮은 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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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람들이 이렇게 눈앞에서 눈을 마주치고 이 이야기를 하는 게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이 포지션이 딱 마음에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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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게 전달된 개인 미션을 수행하면서 초콜릿 케이크를 완성하는 게임. 벌칙은 없고 소정의 선물이 걸려있었어요.이곳은 시작하자마자 이런 모션을 취하며 미션을 수행하던 윤계상 배우가 무척 귀여웠던 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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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상대방의 퍼스널 미션을 방해하지 않아도 응해 주지 않는 것도 요령입니다. 윤계상은 하지원 공략에도 흔들리지 않고 영리하게 잘 피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 이런 상황인데도 하지원 배우가 피곤하지도 않고 윤계상 배우를 엮는 부분은 의외로 귀엽습니다. 이건 영상을 봐야지 이해할 수 없어요. 이 때문에 두 사람은 본의 아니게 꼼꼼한 콤비네이션을 마음껏 보여줬습니다. 이럴 때는 넷플릭스의 'The Swoon' 채널에 감사인사라도 해야겠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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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なんで 저렇게 웃기지 않아요?(웃음소리) 나쁘지 않은, 이가 부끄러울 정도로 밝은 소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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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우리가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보동 둘만 존재하는 4차원 세계에서의 소통법이라 왜 웃는지 아무도 몰라(웃음sound) 그래도 두 배우가 그렇게 밝게 웃게 되니까 같이 웃는 sound도 전염돼 같이 웃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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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너희가 너무 사랑스러웠던 베스트 컷이에요. 하나단, 하지원 배우의 반응이 청순한 소녀처럼 귀엽게, 그것을 어른 미소 혹은 대학 선배의 미소로 받아들여준 윤계상 배우 리액션에도 치인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은 뭐랄까. 로맨틱 코미디로도 보기 드문 신선한 동선이라 제가 만약 드라마를 만든다면 고랑 신은 꼭 한번 넣고 싶어요.물론 그 장면에는 원조 배우 두 명이 나와야 가장 완성될 수도 있겠지만.아, 다시 봐도 그런 배우들에게 조연보다 못한 코딱지가 1분 만에 서사를 완성한 게 억울해요. 작가가 나라면 절대 고란 케미를 가진 배우를 상상 속에만 가둬놓고 휴먼에 빠져 큰 그림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겁니다. 솔직히 이경희 작가가 다음과 차연이의 캐릭터를 만들어 서사를 완성해 준 것은 굳이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하나라는 건 알아요. 작가의 고통을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니에요. 제 말에 어느 정도의 경솔함이 있으면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팬이라면 이렇게 아쉬울 수밖에 없어요. 솔직히 두 배우가 또 언제 만나 호흡을 맞출까요. 쉽지 않은 하나잖아요(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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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그냥 같이 있는데, 교제가 너무 좋아요. 웃는 모습, 하는 행동도 보면 볼수록 닮아 보입니다. 이렇게 밝고 맑은 표정을 드라마 극중에서도 맘껏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어요.그 와인마 이번에 최종방송 주5회 정도 그 원한을 조금 풀수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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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부분에서도 크게 웃는 밝은 이그디지를 가진 배우 하지원을 마음껏 보시려면 꼭 이 영상을 보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들은 하지원 배우뿐만 아니라 상대 배우 윤계상의 매력에까지 빠질 거예요. 두 배우는 극이든 현장이든 이렇게 고집을 부린 분들입니다. 예를 들어, 초콜릿을 아직 보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이번 주 마지막 방송이 끝난 본인 고정 주행을 권장합니다. 단언컨대 두 배우에게 연기력이든 케미든 끝까지 단숨에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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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미션에서 윙크하던 하지원 배우를 힐끗 보고는 그렇게 아버지의 미소를 지으며 감탄하는 윤계상에 끌린 커트. 사실 윤계상 배우를 좋은 배우로 여겼던 요즘, 거기에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이라는 것을 하나 더 싣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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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케이크를 만들면서 미션을 수행할 때도 둘 다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임이 자유로운 게 보이네요. 게다가 알찬 하지원 배우의 사랑스러움이 나오니까 배우 팬 중에 아직 못 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세요. 눈이 호화롭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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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표정이 정내용 십대 청소년, 아니 어린 소년 키위지입니다. 보정을 엄격하게 해 캠퍼스에 보내,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도 찍게 하고 싶습니다만 참습니다. 아무래도 나쁘지 않고 부끄럽고 미움받는 것 같아요. 뭔가 향후 작품은 장르물이 될것같은 느낌. 하지만 앞으로의 작품에서는 멜로도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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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기획은 드라마 '초콜릿'의 홍보 겸 남우주연의 생기를 축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 2월 20하나, 생 하나를 맞는 윤계상 배우를 축하하는 하지원 배우를 향해 흉곽에 손을 얹고 감동한 듯 그리는 센스 넘치는 윤계상 배우가 눈에 들어온 게 포인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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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배우 두 분 축하드려요라며 잠시 뜸을 뜨자 옆의 윤계상 배우가 포인트를 얻으며 웃는 모습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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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미션에서 당당히 1위를 한 하지원 배우에게 증정된 넷플릭스 선물. 무슨 과인 몇 과씩 차리는데 옆의 윤계상 배우도 호기심 넘치는 표정이네요.특히 아래 좌우 컷을 보면 왼쪽은 윤계상 배우가 말하는 모습을 주방금은 하지원 배우가 귀엽고, 오른쪽은 하지원 배우가 받은 선물을 하과인 하과인 하과인 명씩 설명하자 옆에서 집중해 보는 잘생긴 윤계상 배우의 옆모습에 꽂은 컷임니 진드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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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드라마도 이렇게 단 초콜릿 케이크처럼 잘 만들었으니까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지막 인사. 늦었지만 재미있는 기획을 정성껏 마무리해주신 넷플릭스 'The Swoon' 채널에 저를 포함한 초콜릿 팬들도 감사합니다.드라마 초콜릿 13~14회 리뷰도 곧 올립니다.JTBC 금요드라마 초콜릿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됩니다.드라마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리뷰 돌림 드라마 초콜릿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K드라마 전용채널 JTBC 드라마 금토드라마 이경희 작가 이형민 감독 휴먼멜로 윤계상 하지원 이후 금토드라마가 히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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